아래 글에 대한 대답이 참 웃기는 내용이네요...

건물지의면서 인허가한 약속을 이행하지 않아서,
120억원이란 큰 돈이 오산시민들에게 청구되었는데....
그에 대한 답은 엉뚱하게 남의 핑계만...

나도 그러면 오산에서 건물짓고 팔아먹고 날뛰해야겠네...
건물짓기 좋은 동네 오산!!!

난방요금이 올라간것은 회사 제정과 산업부 승인이라는 원론만....
나오고 책임은 오산시민들이 지는 정이 넘치는 도시네요!!!

처음부터 비싼 난방요금을 저렴하게 내리는 조건으로 건축허가를 받았으면....
그 약속을 지켜야지...
다른 소리만 하네요...

그래서 제대로 관리가 되나요...

건축허가시 약속은 어디로 갔나요...

그래서 오산이죠....까마귀가 많고.... 건축허가시약속은 까먹는 도시...오산....

참 오산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