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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산 세교2지구 문화복합 용지 오피스텔 전환 검토 전면 철회 및 공공 복합문화센터 건립 확정 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26-07-08 조회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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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세교2지구(향후 1만 8천여 세대 입주 예정) 유일한 문화복합 용지의 오피스텔 전환 검토 전면 철회 및 공공 복합문화센터 건립 확정 요구

1. 민원 취지
본 민원인은 오산 세교2지구의 입주민이자 향후 입주를 앞둔 예정자로서, 현재 세교1지구에만 집중된 대규모 공공·문화 인프라 투자와 비교해 턱없이 부족한 세교2지구의 정주 여건에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특히 세교2지구 내 마지막 남은 유일한 문화복합 용지마저 민간 매각 및 오피스텔(임대/분양) 중심의 주거·업무 용지로 전환·완화하려는 움직임에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이를 전면 철회하고 당초 목적에 맞는 대형 복합문화센터 건립 계획을 확정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2. 현 상황 및 심각한 문제점
계획 세대수를 역행하는 심각한 인프라 역차별:
세교1지구(1만 7천여 세대): 대형 종합복지관 수영장, 꿈두레도서관, 세마역 터미널 SOC 지원시설, 청소년문화센터, 가족문화도서관 등 이미 풍부한 공공시설 부지와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세교2지구(향후 최종 1만 8,440세대 입주 예정): 세교1지구보다 더 많은 수만 명의 인구가 유입될 완성형 택지지구임에도 불구하고, 자체 문화·복지 시설은 시행사 기부채납으로 진행되는 수영장 단 하나에 불과합니다.
꼼수 행정과 미래 입주민의 권리 박탈:
인근 외곽 지역(내삼미동 등)의 개발이나 청소년 시설 신설을 핑계로 세교2지구 내부의 문화 시설 갈증을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현재 검토 중인 문화복합 용지는 세교2지구 전체 단지가 입주를 완료했을 때 주민들의 삶의 질을 지탱할 **'마지막 보루이자 지구 내 유일한 공공 거점 부지'**입니다.
지구 조성이 완료되기도 전에 미매각 토지의 빠른 처분이나 개발 이익만을 위해 용도를 변경하는 것은, 향후 입주할 미래 주민들의 정당한 주거·문화 권리를 사전에 박탈하는 독단적 행정입니다. 이 부지가 오피스텔 등으로 채워지면 세교2지구는 영구적으로 공공시설을 건립할 땅을 잃게 됩니다.
3. 주민 요구 사항
하나, 세교2지구 내 문화복합 용지의 오피스텔 용도 변경 및 조건 완화 검토를 즉각 전면 철회하십시오. 단기적인 토지 매각 편의를 위해 주민들의 영구적인 삶의 질을 희생시켜서는 안 됩니다. 본래 지구단위계획 취지대로 공공성을 고수하십시오.
하나, 1만 8천여 세대 규모에 걸맞은 '대형 복합문화센터' 건립 계획을 조속히 수립·확정하십시오. 세교1지구와의 심각한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고,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지구 내 문화·복지·체육 복합 시설을 보장해 주십시오.
하나, 향후 최종 입주 계획을 고려한 '세교2지구 중장기 공공 인프라 확충 로드맵'을 수립하고, 미래 입주 예정자를 포함한 전체 주민 대상의 투명한 설명회를 개최하십시오.
4. 결론
행정의 기본은 지역 주민들이 균등한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균형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세교2지구 주민들과 미래 입주민들 역시 오산시민으로서 합당한 정주 여건을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단기적 자산 처분 논리에 밀려 주민들의 미래를 짓밟는 용도 변경 검토를 즉각 중단해 주시기 바라며, 본 민원에 대해 관계 기관(오산시청, LH 등)의 구체적이고 책임 있는 공식 답변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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