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장 호위무사 조땡땡님~
혼자서 의장님 지키시려는 모습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본인 사시는곳에서나 열씨미 기사 쓰시고요 남의 동네에 감놔라 배놔라 그만하셨음 좋겠습니다. 저도 글을 쓰는 사람으로써 펜의 힘을 권렉에 붙어 쓰기 시작하면 분명 그 펜끝에 본인또한 다칠수 있다는 걸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성길용 의장님은 무엇이 두려워 선량한 오산시민들을 댓글부대 개돼지로 취급하시나요. 조용히 주는대로 쳐먹던 오산시민들이 울부짖으니 두려우십니까? 그럴수록 민심이 돌아설꺼라는 사리판단을 못하시나요? 마주하고 소통하셔야 합니다. 명분없는 이야기들로 뒤로 숨는 행동은 그만하세요. 깨어나는 오산시민들이 많아지고 있다는걸 인정하고 지금이라도 바로 잡으려 노력하시란 말입니다.